ERF 정기워크숍_2015. 1. 21. 환경생태연구재단 제1회 워크숍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시 : 2015-02-03 10:34

환경생태연구재단 제1회 워크숍 특강자(이경재 이사장)와 참가자


숲 발달에 있어서 200년은 생태적 천이 초기단계이므로 온대중부지방 광릉의 생태적 천이설은 제고되어야 함


생태적 천이 극상수종은 생태적 가치와 목재로서의 가치가 동시에 충족되어야 함


일본 시레토코(知床)반도에서 오츠크해, 베링해를 거쳐 알래스카만까지 약 8,000km 갔다가 다시
6,000km 거리를 돌아오는 연어의 일생(육상생태계와 해양생태계 조화의 중요성)

우리나라 산림생태계 유기물은 해양으로만 흘러가고,
육상생태계와 해양생태계 생물이동통로 단절로 물질과 에너지순환이 원활하지 못함을 지적



분해자의 힘을 보여주는 독일의 바이리셔발트(Bayerischerwald) 국립공원
너도밤나무 숲의 버섯
(우리나라 도시숲에서는 버섯 생육이 어려움)



최첨단섬유 원료로 각광받고 있는 유럽너도밤나무의 역동적인 숲 발달 식생경관
[독일 바이리셔발트(Bayerischerwald) 국립공원]


홋카이도(北海道) 다이세츠잔(大雪山) 국립공원 아사히다케(旭岳) 일대
해발 2,200m 고원지대 8%를 차지하고 있는 눈잣나무와 흰꽃의 진구루마
 


홋카이도(北海道다이세츠잔(大雪山국립공원 내 토무라우시 숲도 목재벌목 등 훼손으로 30~40년생 내외


미국 Ridley Creek State Park 하층에서 생육하고 있는 너도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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