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을 다양한 습지로 조성하여 야생조류가 서식할 수 있도록 하고 1988년부터 마을 초등학생들이 모니터링
(오키나와(沖?) 오오기미손(大宣味村) 키조카 타부쿠(喜如嘉 タ-ブク(田んぼ))(2015. 2. 9.)
오키나와(沖?) 오오기미손(大宣味村) 키조카(喜如嘉) 및 시오야(?屋) 초등학생 3팀의
야생조류 및 나비 관찰 모니터링 발표회 이후 단체사진 촬영(2015. 2. 9.) 사진=이치다 노리타카
오키나와(沖?) 오오기미손(大宣味村) 야코(屋古) 마을 주민과
교류회(야코마을주민센터장이 마을경제 활성화를 위한 포부 등 담소)(2015. 2. 9.)
3년 전 태풍으로 피해 입은 모밀잣밤나무군락.
오키나와는 태풍으로 산림식생 발달 교란 받기도 함(베노키(?野喜) 댐 일대 산림)(2015. 2. 9.)
오키나와(沖?) 나키진손(今?仁村) 乙羽岳(275.5m) 72번 국도 乙羽トンネル(터널) 인근
나비서식처 보호 생태통로에서 보이는 모밀잣밤나무군락(좌측 아래 나무고사리 몇 주 보임).
얀바루(やんばる, 山原)는 오키나와 북쪽의 오오기미손(大宣味村, おおぎみそん),
쿠니가미손(?頭村, くにがみそん), 히가시손(東村, ひがしそん)을 통틀어 부르는 말(2015. 2. 10.)
건물 너머 비세(備?) 마을 자연해안과 그 아래 인공해안인 해양엑스포공원(海洋博公園)의 에메랄드 비치(2015. 2. 10.)
해양엑스포공원(海洋博公園) 주차장 건물의 벽면녹화(2015. 2. 10.)
해양엑스포공원 내 얀바루(やんばる, 山原) 보호종인 흰눈썹뜸부기(クイナ)를 꽃 토피어리로 디자인(2015. 2. 10.)
해양엑스포공원(海洋博公園) 오키나와츄라우미수족관(沖?美ら海水族館) 중
‘흑조의 바다’주제공간의 고래상어 (2015. 2. 10.)
오키나와(沖?) 전통마을 중 하나인 비세(備?, びせ) 마을에는
가로수처럼 보이는 후쿠키(フクギ) 방풍림이 조성되어 있음. (2015. 2. 10.)